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보이(2019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본래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했지만, 제임스 건의 트위터 논란으로 인해 개봉이 연기됐다고 한다. * 서양 호러 영화답게 곳곳에 잔혹한 연출들이, 그것도 아주 많이 보인다. 여러 번 상술됐듯 15세 관람가라는 게 놀라운 수준이다. 어린 소녀의 손을 으스러뜨리는 건 기본이고 눈에 박힌 유리 조각을 직접 뽑거나,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이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턱이 통째로 얼굴에서 떨어져 덜렁거리는 게 그대로 나온다거나, 사람을 산 채로 자동차와 구겨버리거나, 얼굴을 히트 비전으로 지져버린다거나, 사람 한 명이 통째로 으깨지듯이 부서져 그야말로 피떡이 되는 등[* 다만 브랜든이 경찰관을 부딪혀 죽이는 그 장면은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고 혈흔을 통해 상당히 크게 다치며 죽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도였다.] 기존 슈퍼 히어로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끔찍한 연출이 나온다. * 한국에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으며, "축복인가 재앙인가"라는 한줄 문장과 함께[* [[베놈(영화)|베놈]]이 개봉할 때의 캐치프레이즈는 '''영웅인가 악당인가'''였다. 설마 복붙?] 개봉명이 '''더 보이'''로 변경되었다. 개봉명에 대한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인데, 너무 특색 없는 제목인데다 불과 3년 전에 [[더 보이(2016)|똑같은 제목의 공포 영화]]가 개봉한 참이어서 매우 헷갈리고 검색하기도 불편하다. 해당 영화의 속편 《더 보이 2: 돌아온 브람스》가 개봉했을 때도 사람들을 헷갈리게 했다. 드라마로 시선을 넓히면 개봉 2개월 후에 공개되었으며 마찬가지로 히어로 클리셰를 비튼 [[더 보이즈(드라마)|더 보이즈]]와도 혼동의 여지가 있다. 당장 [[더 보이즈(드라마)|더 보이즈]]에서도 [[홈랜더/드라마|'''슈퍼맨의 빌런 버전을 연상시키는 능력자가 등장한다.''']] * 비행기 안의 승무원들을 포함해 브랜든이 죽인 킬 카운트는 총 274명. 호러 영화에서 킬 카운트가 최대였던 [[13일의 금요일 시리즈]]의 [[제이슨 부히스]]와 [[헬레이저]]의 [[핀헤드]]를 뛰어넘었다. 총 킬 카운트는 [[딥 라이징]]의 [[옥탈러스]], 캐리의 [[캐리 화이트]], 콜렉터 2부작의 살인마에 이은 킬 카운트 4위, 캐리 화이트는 서로 다른 영화 세 편을 합산한 것이므로 단일 영화(또는 완전히 같은 캐릭터)에서의 카운트만 세면 3위다. *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이 영화가 [[렉스 루터]]의 선전용 영상이라는 드립도 나오고 있다. * 속편 제작이 논의 중이다. * [[제임스 건]]이 이 영화의 제작에 참가한 이유로 [[DC 유니버스(시네마틱 유니버스)|DCU]]의 [[슈퍼맨 실사영화 시리즈]] 제작을 원해서 촬영 테스트 대상으로 사용했다는 추측이 있었다. 확실하지는 않으나, 어쨌든 제임스 건은 추측대로 [[슈퍼맨: 레거시]]의 감독 및 각본을 맡게 되었다. [[분류:2019년 영화]][[분류:미국의 슈퍼히어로 영화]][[분류:미국 공포 영화]][[분류:소니 픽처스]][[분류:피카레스크]][[분류:15세이상관람가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